임명 골프장 CEO의 한계를 극복하라
출처: www.kkugk.com
● 임명 CEO의 경향
- 보직을 장기 유지하기 위해 내장객을 많이 받아 매출액과 순이익을
높이고자하는 유혹을 많이 받음
● 많은 내장객(6만이상/18홀)으로 인한 단기적 문제 발생
- 이듬해 봄에 잔디의 생육이 불량하여 코스의 상태
● 골프장 이미지와 관련된 장기적 문제 발생
- 코스의 잔디 품질은 소비자가 골프장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 위와 같은 유혹에 빠지면 ? *****
B골프장(9홀), A골프장(27홀), W골프장(18홀) 등은 조기개장 및 손님을 많이 받아 잔디의 손상으로 코스의 잔디 상태가 나쁘다는 소문이 퍼짐..... 손님이 점점 감소.....이를 극복하는데 더 많은 비용(잔디 회복 후 각종 이벤트 개최)과 시간이 소요되었음.
많은 내장객은 골프장 그린을 손상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당해 또는 이듬해 봄에 잔디가 많이 손상된다. 손상된 잔디의 회복은 1~3개월이 소요된다.
'골프장CEO(길·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골프장 경쟁력 강화]오래된 코스를 리노베이션 (0) | 2009.03.21 |
|---|---|
| [경영]골프장 안전사고 중요성 (0) | 2009.03.13 |
| 골프장 사장님의 스트레스와 딜레마 (0) | 2008.12.28 |
| 일본의 골프장 대형 경영(소유주) 현황 (0) | 2008.12.16 |
| 골프장 CEO가 되고 싶어요!!, 골프장 CEO가 되는 길 (0) | 200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