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장소: 카카오 그룹에 작성
● 기록 방법
- 작업 내용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기록
- 본인의 생각과 잔디의 반응을 상세히 기록
● 작성 사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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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 금요일. 지금 시기 알비료 사용법
온도 21~25도 이하 하강 이후. 칼슘 규산질 비료 투입 조건 ~ 그린 상태 따라서
처방이,다른이유 ??
지금 시기 칼슘. 규산질 비료의 잔디 뿌리,
세엽( 새로운 잎 ) 미치는 영향과 최상의
잔디 만드는 첫번째 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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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1. 여름을 막 넘긴, 그린 상태는 어떨까
수업시간 교수님 강의하신 대로
링위의 선수처럼 그로키 상태이다.
그럼 날씨가 선선해 졌으니까,
저절로 회복. 아님 NPK MU 비료만
주면되나 ? ?
해답 : 여름 지나고 잔디가 힘이 너무
없으니까, 칼슘 과 규산질 비료 시비
하면. 새로운 뿌리가 내리면서. 잎
줄기가 만들어 주면서, 좀 튼튼하게
하기 위해 시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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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 : 8월 마지막 주 되면서, 온도가 16도
~ 21도 까지 떨어져서, 추석 전 후
그린 통기 작업 할것이다.
통기 전 5일 전에 완효성 복합비료
주면 된다.
특히 요즘은 질소질 비료 많이 주면
그린 볼 스피드가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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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 : 8월 마지막주, 지나고 그린 잔디
밀도가 어느 정도 있는 그린이면
칼슘과 규산 비료 혼합된 비료
주면 좋다.
주의 : 그린 밀도가 안좋으면 칼슘. 규산질
비료를 시비하면. 오히려 회복이
더 늦다.
해답 : 교수님 수업시간 강의하신 내용
비료의 상승 작용 과 길항 작용
칼슘 비료를 먼저주고. 그다음
질소 질 비료를 주면, 상승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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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 올해 6월 ~ 8월까지 그린 양호
하게 잘 넘긴 이유는 :
초봄 부터 그린 건조피해 방지책
으로 시약차 관수할때 분말 가리
비료를 꾸준히 엽면 시비 하였고,
그동안 시비한 내용. 사진과
배합 비율 그대로 한것이
아주 좋게 잘했다.
또한 잔디가 건강해서. 피시움등
병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져서.
그린에 병도 거의 안왔다.
아쉬운 점 : 충분한 뿌리내림과. 뿌리 관리
를 더했으면 좋았다.
하늘 믿고 일하면 안되지만. 비가
하루가 멀다고 오고. 햇빛을 일주일
에 두번 볼 정도라면. 여기 그린도
예외없이. 다 녹아 내렸을 것이다.
※ 자료: 정대송팀장(빅토리아 골프장, 프로그린키퍼 13기)
※ 사진: 2016년 9월 2일 그린과 그린칼라 잔디 품질
2016년 7~8월 35도이상의 폭염이 20일이상 지속된 가운데서도 그린 잔디 상태 우수
※ 올해 잔디 손상의 원인은 지속된 폭염~
- 올해 많은 골프장에서 켄터키블루그래스의 잔디 상태가 안 좋습니다.
- 이는 모두 아시다시피 계속된 폭염 영향입니다.
- 골프장마다 잔디 생육환경, 토양, 인력, 관리비용, 내장객 등이 다르므로 최고의 관리 조합을 찾아야 겠습니다.
골프장·잔디·경영 직무 교육 / www.kkugk.com / KU골프장잔디
헤드그린키퍼 과정: 그린키퍼, 코스·잔디 명장, 코스관리팀장 양성
경기운영팀장·캐디마스터 과정: 경기운영팀장, 캐디마스터, 조장, 먀샬 양성
골프장CEO 과정: 골프장 임원, 본부장 및 사장 양성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골프산업학과 골프장관리 전공/프로골퍼양성지도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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