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을 및 여름 파종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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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경기장, 축구장, 야구장, 학교운동장, 전원주택, 정원 및 조경지 잔디 시공관리 직무교육
(프로)그린키퍼, 코스·잔디 명장, 헤드그린키퍼, 코스관리팀장, 경기운영팀장, 캐디마스터, 본부장 및 사장 등 인재양성
● 봄 파종
- 3월 중순～4월 중순사이 반드시 파종
- 맨땅에 너무 늦게 파종한 경우 너무 어린 상태에서 장마기를 맞이해 여름철 잔디가 30~40% 고사
● 가을 파종
- 9월 중순~10월초까지 반드시 파종
- 파종 후 어린 상태에서 월동에 들어가므로 월동력을 높이기 위해 파종 30일 후에 균일한 시비가 필요
- 특히 동계 건조는 동해 피해를 증가시키므로 주의
● 여름파종
- 모래지반에 관수시설이 완벽한 곳(축구장 또는 그린)에서는 여름철에 파종해도 전혀 문제가 없음
- 그러나 바랭이의 생육적기이므로 제초에 유의
출처: www.kkugk.com
(검색: 건국대 그린키퍼, 건국대 잔디전문가, 건국대 골프비지니스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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