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캐디의 순수한 열정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을 유지한다면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코스를 열심히 익히고 있는 신입 캐디(블루헤런 골프장)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을 유지한다면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코스를 열심히 익히고 있는 신입 캐디(블루헤런 골프장)
'캐디마스∙경기팀장(길·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 평양 골프장의 골프용어 - 차별화 (0) | 2012.05.25 |
---|---|
골퍼를 리더하고 대화가 가능한 능숙한 캐디 (0) | 2012.05.18 |
골프채를 분실(?)하는 사례 (0) | 2012.03.07 |
카자흐스탄 자일리우 골프장의 캐디 여름 유니폼 (0) | 2012.01.30 |
경쟁력 있는 캐디마스터(캐디)가 되자 (0) | 2011.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