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를 분실(?)하는 사례
건국대학교 KU골프장CEO/KU캐디마스터/헤드그린키퍼/그린키퍼 과정 주임교수 이재필
● 드라이브가 바뀐 경우
- 현황: 다른 동반자와의 캐디백에 드라이버를 잘못 넣는 경우
- 대책: 라운드 후 골퍼에게 꼭 골프채 개수 여부를 확인하고 싸인을 받을 것
● 코스 내에 있는 경우
- 현황: 러프지역의 갈대밭에 골프채가 서 있는 경우
- 대책: 당일 캐디를 동원하여 코스를 빈틈없이 체크
● 일용직 직원이 숨긴 경우
- 현황: 코스에 있는 비싼 골프채를 코스관리하다가 발견후 숨긴 경우
- 대책: 심정(?)은 가지만 확증이 없는 경우 골프장에서 보험처리
● 커버를 잘못 씌운 경우
- 현황: 골프채의 커버를 두 개의 골프채(우드와 아이언)를 잘 못 씌우는 경우
- 대책: 골프채 분실이 발견되면 1차적으로 확인
● 골퍼가 골프채를 숨긴 경우
- 현황: 라운드 중 캐디와의 불화로 골퍼가 골프채를 숨긴 경우
- 대책: 심정(?)은 가지만 확증이 없는 경우 골프장에서 보험처리
● 다른 골프장에서 잃어버린 경우
- 현황: 자주 라운드 하는 골퍼의 경우, 특히 불량한 기후에서 라운드 할 경우 골프채 챙기거나 확인 못하는 경우가 많음
- 대책: 라운드 전에 골프채의 상항을 미리 고객에게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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