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CEO(길·칼럼)

골프장 사장(본부장)으로서 해결해야 할 골프장 현안

골프장잔디박사 2019. 8. 16. 13:05

골프장 사장(본부장)으로서 해결해야 할 골프장 현안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가 점점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목표한 매출을 월등히 달성하길 기원합니다.

 

골프장에 우수한 인재가 부족하지 않나요?

우수 인재가 다른 골프장으로 이직하지 않나요?

현 직원들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킬 방법은 없을까요?

미래의 골프장의 리더 그룹을 교육해야 하지않나요?

주변 골프장과 그린피 경쟁으로 힘들지 않나요?

새로운 임직원이 골프장 시스템을 몰라 의사소통이 어렵지 않나요?

골프장의 차별화 된 중장기 비전 수립이 필요하지 않나요?

최근 유행하는 마케팅 사례는 무엇이 있을까요?

내장객 증가로 그린피를 올리는 골프장은 무엇이 다를까요?

캐디 수급이 잘 되는 경기팀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아웃소싱 시 골프장 경영진이 챙겨야 항목은 무엇인가요?

최신 레저 트랜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건국대 골프장CEO(총지배인) 과정과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에 귀 골프장의 우수한 직원들을 보내 주세요.

 

L그룹, H그룹, D그룹, G공단, D제당, G공제조합 등 계열사 골프장에서는 직원들을 건국대로 보내 지속적으로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본 교육과정에서는 현업에 계신 실무자들이 강의하며, 20cm 두께의 교재 공부와 매주 과제물 평가 및 기말고사 등으로 알찬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귀 골프장의 직원 채용시 건국대 골프장잔디 칼리지 홈페이지 (www.kkugk.com)의 채용 안내에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