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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디로서 40대 이후 진로가 고민입니다. - 건국대 KU골프코치•교습가 과정 ]

[ 캐디로서 40대 이후 진로가 고민입니다. ] 캐디들은 40대 이후 체력이 저하되어 캐디 은퇴 후의 진로를 많이 고민합니다. 특히 남자 캐디분 들은 40대 이후 진로를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프렌차이즈 개인사업을 하거나 식당, 술집 등을 운영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본인 전문 지식과 관련 없는 분야는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즉 자신이 잘 하고 전문 기술을 가진 분야에서 개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디님들 중에 ~ 골프 투어를 뛰려고 프로 테스트 도전~ 티칭 프로가 되고자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 골프장 취업하려고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 수료~ 캐디 교육 센타 운영, 스크린 골프연습장 창업 ~등 잘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골프 레슨에 관심 있는 분들은~~ KU골프코치•교습가 과..

8월 골프장 잔디 손상 날씨 탓이다 !!!

걱정말아요 그대(그린키퍼)-잔디손상 날씨 탓이다( 프로그린키퍼/헤드그린키퍼/골프장CEO/캐디마스터경기팀장/KU골프코치•교습가/골프산업학과 석사)- 건국대 골프장잔디 칼리지 칼럼/이재필/240906 - 망가진 골프장 그린과 티 박스를 보면서많은 생각을 합니다.전국 그린키퍼님들의 노고가 결실을 못 보기 때문입니다.2학기 개강 수업 때 검게 그을린 모습을 안쓰럽고, 여름을 건강하게 잘 견딘 한분한분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Q1) 그린키퍼의 실력 탓일까요?아닙니다.날씨 탓입니다.● 열대야가 범인입니다.- 20일이상 지속된 야간 25도이상의 고온은 그린의 크리핑 벤트그래스 잔디와 티 박스의 켄터키블루그래스 잔디를 익어버리게 했습니다.● 주간 높은 온도와 스콜(소나기)이 주범입니다- 기상청 발표 온도가 33..